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32 우체국 방문접수 소포 이용 후기 자동차가 없는데 무거운 짐을 소포로 보내야 할 때, 우체국 방문접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저도 사실 이번에 알게 된 서비스여서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. (지방에 사시는 저희 친척분은 잘 이용하시는 서비스 같은데, 저는 주변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을 못 봐서 혹시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실까봐...ㅎㅎㅎ) 우체국 방문접수소포는 인터넷에서 신청을 하면 우체국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소포를 접수해 주는 서비스입니다. 서비스 신청 주소: https://parcel.epost.go.kr/auth.EpostLogin.parcel 늘 그렇듯 캡쳐를 통해서 신청 단계를 보여 드릴게요~ 1. 우체국 사이트 접속 위 주소링크에 들어가면 아래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. 노란박스의 '방문접수소포 예약'을 클릭합니다.. 2022. 1. 17.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모티콘, 화살표 등 삽입 방법 글을 쓸 때 화살표를 잘 쓰는 편인데, 블로그 글을 쓸 땐 어떻게 넣을 방법이 없나 알아봤습니다. 삽입할 위치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> 그림 이모티콘 클릭 처음엔 이모티콘이 뜰 텐데, 다른 탭('기호')을 눌러보면 화살표 등등 여러 기호들이 많아요. (캡쳐를 하고 싶었는데 안 되네요...ㅎㅎ) 기호 많이 쓰시는 분들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! 2022. 1. 14. 미국 대학원 지원 / 미국 유학 준비 시리즈 - 3화 2 (학교 선정) 2번. 전공별 교수의 숫자 / 전통적으로 강세가 있는 분야 3번. 지원 조건 (어학점수 등) 범위를 어느 정도 정했으면, 이제 그 범위 내의 학교들을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. 원하는 특정 세부전공이 있는 경우, 해당 전공 교수의 수를 파악하는 게 좋다. 엄청 훌륭한 한 분의 교수님이 계시면 지원할 수도 있겠지만, 다른 선배님들의 말씀에 따르면 잡마켓을 나갈 때 자신을 지원(?)해줄 전공교수님들이 너무 적으면 힘들다고 한다. 그리고 학교마다 전통적으로 강세가 있는 분야가 있다. 상위권은 골고루 다 뛰어나겠지만, 그 밑으로 내려가면 조금 갈리는 편이다. 근데 솔직히 우리는 그런 걸 잘 모르니까 지도교수님께 여쭤보는 게 좋다... 나는 전공 교수님의 숫자도 중요했지만 어학점수 등의 지원 조건이 더 중요했다. 어.. 2022. 1. 13. 미국 대학원 지원 / 미국 유학 준비 시리즈 - 3화 1 (학교 선정) 어학 점수도 그렇고 SOP도 그렇고 학교별로 조금씩 다르다. 그래서 학교 선정을 빨리 하는 걸 추천한다. 게다가 이공계의 경우 컨택도 해야 하므로 학교 선정이 꽤 오래 걸린다. 컨택이 필요 없는 학과의 경우(경제학과 같은...) 이공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걸린다.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므로 미리 미리 조사하는 게 좋다. 2학기(11~12월)에 지원한다고 하면, 1학기부터 천천히 학교들을 살펴봐도 좋고, 여름방학에 시작해도 좋다. (당연히 이공계는 1학기부터 미리 미리 하는 게 편할 것 같다...) 경제학과 학교 선정 기준 (일반적으로 이런 기준을 따른다고 생각하지만, 당연히 사람마다 보는 게 다르다.) 학교 순위 (당연히 대학원 학과별 순위이다.) 전공별 교수의 숫자 / 전통적으로 강세가 .. 2022. 1. 12. 이전 1 ··· 27 28 29 30 31 32 33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