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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적금을 가입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다.
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이었는데, 기간도 짧고 입금액도 선택 가능해서
첫 적금으로 가입해보기 좋은 상품 같았다.
2022년 6월 24일에 첫 적금 만기 해지했다.
정말 작은 금액을 넣어서 이자도 정말 작지만,
그래도 첫 적금에 도전해 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.
카뱅 26주 적금의 좋은 점 중 하나는
중간 중간에 선물(?)을 준다는 점인데, 이번엔 카카페 캐시쿠폰을 몇 주마다 줬었다.
카카페에 돈을 미친듯이 쓰는 사람으로서 매우 좋은 혜택이었다.
만기 해지한 후에도 럭키드로우 경품이 있었는데, 실리콘 얼음틀을 받았다.
카카페 천원 캐시 쿠폰이 더 탐났었는데 매우 아쉽......ㅎㅎㅎ
요새 인플레를 잡는다고 금리가 많이 오르고 있다.
적금 금리도 꽤 오른다면 다른 적금 상품에 가입해보고 싶다.
물론....미국에 정착하려면 돈을 많이 써야 해서
한동안은 돈을 못 모을 것 같지만.....
그래도! 언젠가는 하겠지!!!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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